서론 첫 번째 글에서 언급하지 못했던 내용이다. 사실 금관악기와 목관악기를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다. 이 정의를 쉽게 말하면 입술의 떨림으로 소리를 내는 악기를 금관악기로 분류하고 나머지는 목관악기로 분류시켜버린다. 목관악기를 더 쉽게 얘기하면 긴 막대에 바람만 넣으면 소리가 나는 악기이다. 예를 들어보면 알펜호른이라는 악기의 주재료는 나무이지만 호른과 같이 입술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이기 때문에 금관악기로 분류된다. 또 다른 예로 플루트는 입술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가 아니라 목관 또는 금관에 바람만 넣으면 되는 악기이기에 목관악기에 해당한다. 현대사회에서 플루트는 금속 재료를 많이 사용하지만 초창기에는 나무로 만들어졌던 악기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색소폰, 클라리넷, 오보에 등과 같은 악기..